샤넬 25백 미니 캐비어 블랙 정가품 비교/유색 추천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정가품 비교 포스팅이에요 !
예전에 공지도 띄웠던 만큼 정성들여 작성한 포스팅이
유출 문제도 많고 해서 ㅠㅠ 하지않으려다가
다시 해주셨으면 한다는 젤럽님들이 많아 새롭게 준비해왔어요 : )
사무실의 잦은 이전으로 인해 디테일한 촬영 장비가 갖춰지지않아서
전보다 자세하진 않지만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ෆ
사실 25백 포스팅은 이전에 데님 소재로 다뤘었고
그 포스팅만 보시고도
가죽부터 데님,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를
많이들 찾아주셔서 한창 진행을 했었는데요,
새롭게 미니 사이즈가 출시되면서 제니의 착용으로
너무 핫해져버린 미니 사이즈를
포스팅하지 않을수가 없겠더라구요 ㅎㅎ
앞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25 미니 블랙을 파리 깜봉 매장에서 구매했고,
업체 제품은 핑크로 소장했어요 !
이유는 사실 매장 구매 블랙은 본업 파트너 선물용이었고 ㅎㅎ
해당 업체가 유색도 모든 컬러 동일 가죽으로 수입해
너무 잘 나오는 터라 제 눈에 25백 미니는
핑크가 너무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블랙 비교 포스팅이지만 유색 원하시는 분들도
폭 넓게 선택하실 수 있다는 점 ! 참고해주세요 : )


25백에서 가장 중요한 쉐입 부분이에요 !
두 제품 다 자연스러운 사다리꼴 쉐입으로
바닥은 넓지만 입구 스트링 부분으로 인해
위로 갈 수록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형태에요.
시중에 다른 가죽을 사용한다거나 패턴이 달라서
쉐입이 딱딱하게 굳어 어색해보이는
제품군들을 몇몇 보았었는데
위 제품은 자연스러운 쉐입인 점 눈에 보이시죠? ㅎㅎ

이 부분 또한 포켓이 본체와 붙은 채로 나오는,,
아주 조악한 제품도 있답니다 ㅋㅋ
제가 포스팅할땐 아주 심한 경우의 제품을 예시로 들어드리는데
요즘엔 정말 좋은 척 하는 제품들이 많아서
공부와 소싱을 불나게 해야할 실정이에요 🔥
샤넬 로고가 놓인 부분의 길이감도
너무 길거나 여백이 많지도, 너무 좁지도 않아야 하구요.

스트링 여밈 디자인의 경우에
자세히 보셔야 할 부분이
가죽의 두께감 이에요. 특히나 가공된 캐비어 가죽의 경우
두께감이 달라지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체차와는 논외인 부분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스트링 곡선을 따라 형성된
가죽의 두께감이 동일하다는 점 확인 하실 수 있어요
두께가 조금이라도 차이가 나면
쉐입이 너무 잘 무너지거나 둔탁해질 수 있어서
제품 자체의 고급스러움을 앗아가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래서 제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바닥 부분 패턴 짜임도 마름모 꼴에 맞게끔 떨어진 형태에요.
25백은 특성상 앞뒤로는 쉐입과 공간감이 자유롭기 때문에
수납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죠
일정 부분 원하는 만큼 늘어날 수 있는 패턴이에요.

똑같다는게 느껴지는 데칼코마니 샷 🌸
사실 이정도 제품력이면 선물해도 무방할 정도로
최상의 퀄리티인데
본업의 파트너 인지라 저의 은밀한 취미를 모르기도 하고,,
자주 제 안부를 묻는 담당 sa 덕에
이렇게 정가품 비교도 하고 그러는거라구 좋게 생각중이에요 ^^..
저는 비교해보려고 일부러 매장제품도 소장하는 사람인데
아무래도 적지 않은 금액으로 선물하는 입장이다보니
이번 정가품 비교하면서 좀 쓰렸어요 ㅋㅋ
둘다 제가 갖는거라면 괜찮았을텐데 🥹
저번 클미베 처럼 디테일한 포스팅은
장비 되찾는대로 진행해볼게요 ㅎㅎ
제가 실제 비교해보는 것들은 수십가지인데
실상 포스팅은 정말 안한다는 것 아시죠?

제가 설명드린 디테일에 집중하면서
제품 상세 확인해주세요 !







오리지널 haas 잔캐비어 가죽으로
은은한 윤광이 올라오고 각도에 따라
광택과 결이 달라보여요!
가죽 본연의 질감이 시각적으로 바로 느껴지기 때문에
소재 자체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요 : )
CF에 자주 사용되는 굵은 캐비어는 해당 제품엔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풍기는 아우라가 다르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ㅎㅎ


우리가 빈티지 골드라고 흔히 부르는 이 철물도
전문적으론 ‘샌드골드’ 라 하여
모래 마찰 질감을 살려 제작하는 철물인데요,
금속 표면이 모래처럼 섬세하고 빛에 따라 과하지 않게
샌딩되어서 빈티지함이 묻어나있답니다.
25백 무게감 있는 철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라
정가품 비교를 하면서 철물의 무게와 두께를 중심적으로
비교해보았는데 손색 없이 똑같았어요 !
매장제품과 동일한 수입 철물이기에
마모와 산화에도 강하다는 점이 포인트에요.



봉제실 또한 독일 gutermann 오리지널 제품으로
사용해 봉제가 들어가요.
일반인의 눈엔 다 같은 실처럼 보이지만
하늘 아래 같은 색깔 없다 라는 말처럼
실들의 세계도 정말 다양하고 디테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부분까지 맞춰줘야 전체가 완성이 되어요.


안쪽 로고 스탬핑은
이탈리아 박 필름을 사용한답니다
일반적인 가방에 사용되는 금색 도료 불박이 아니에요.

이미 제 지인들은 실버, 블랙으로 오더 완료 했고
제 핑크는 아래에서 구경해주세요 ! ㅎㅎ



유색은 맛보기로 보여드렸는데
사실 업체에선 이보다 다양한 컬러를 제작 중에 있답니다
아무래도 25백 자체가 매우 인기있는 제품이다보니
다른 제품보다 컬러별 라인업에 신경 쓰는 것 같아요 !
소재 및 컬러가 고민되시는 분은
저랑 함께 상담하면서 같이 골라보아요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